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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G - star 2005 마지막날

Author
원조총각
Date
2005-11-14 15:24
Views
3204
어제도 마지막날인 G-star 20005에 또 다녀왔어요.

혼자서 먼저도착하고 잠시구경하다보니,

동생들과 만나서같이 구경을 하였죠.

동생은 레이싱걸님을 잘알아서 옆에같이 다니면서,

인사도 시켜주고, 사진도 찍을수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인지님! 잠시만나서 반가웠어요.

이곳저곳 부스를 돌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G-star 2005 페막식이 거행하더라고요.

페막식이끝나고 밖에나오니 어두운밤이되었지요.

셔틀버스는끊어지고, 동생들과 대화역(지하철3호선)을 타게되었지요.

지하철안에서 정주미님!, 윤선희님!, 또한분은 앞면은있는데, 성함이 잘생각나지 않네요.

시간은흘러 종로3가에서 정주미님!, 윤선희님!, 또한분이 내리시더라고요.

우리도 동생들과같이 내렸지요. 나는 동생들과 헤어지고,

지하철1호선을 타고서, 정주미님!, 윤선희님!, 또한분, 나 4명이었읍니다.

서울역에서 여러시같이 만나서, BUSAN에서 열리는 APEC 2005 KOREA에

참가하기위해 내려가신다고 하더군요.

세분은 지하서울역에서 내리기때문에 서울역에서 헤어지고 나는 돌아왔지요.

G-star에 참가하셔서, 수고많이 하셨어요.

Busan에는 잘 도착했는지 궁금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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