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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뜨거운 BAT 6전이었습니다. -_-

Author
귤껍데기
Date
2005-09-11 23:11
Views
2542










기대하고 기대하던 BAT 6전을 다녀왔습니다.

8월말에 보여준 가을하늘에 9월의 6전은 선선한 가을날씨에서 관객과 모델 분, 드라이버 분들까지 즐거운 미소로 행복하시리라 싶었습니다.

예, 속았죠. -_-

8월에도 이렇게 덥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햇살이 따가워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더군요.











그래도 그동안 먼 발치에서 구경만 하던 미스디카 부스도 들러 인사도 드리고 명찰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인은 못 받았지만(그 인파에 그만 겁을 먹어서요) 오랜만에 최혜영 님과 홍연실 님 사진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 부스는 확실히 전보다 줄어들었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지난 5전에도 질레트나 로켓트배터리 부스는 나오지 않더니 이번에도 피트워크 때만 모델 촬영이 있던 모양입니다. 피트워크 입장권을 다음에는 사야할까 고민입니다.











경기는 아시다시피 인디고의 이재우 선수가 1위를, 황진우 선수는 2위를 하셨더군요. 7전 결과에 따라서 종합우승이 정해지겠더군요. 기대됩니다.

class-b에서는 안재모 선수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확실히 r-stars의 ace시더군요.

그리고 작년에 비해 팬층은 더욱 두터워졌습니다. 방송사 촬영도 있었지만 r-stars나 황진우 선수 같은 여성팬층이 많은 드라이버의 인기 덕도 있다고 봅니다.

(1위보다 더 환호받는 2위라니)

7전이 기대됩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경품은 못탔습니다. bat는 2년 연속 개근 중인데 어떻게 개근상으로 모자라도... -_-











그나저나 카메라 셔터박스가 나가서 오후에 찍은 사진은 전부 날리다시피 했습니다. -_-

다음 주 추석이라 24일 출사에 무리가 없을까 걱정입니다.











                                                                                              아무튼 정말 뜨거운 하루였습니다.

                                                                                              ngl94...
Total Reply 3

  • 2005-09-11 23:53

    고생 많으셨네여....


  • 2005-09-12 00:15

    먼 훗날 사진을 보며 힘든 하루를 기억이나 할 수 있을런지 걱정입니다. ^-^;


  • 2005-09-12 14:11

    앞으로는 피트워크 촬영때만 모델 촬영을 허용하고 프레스에게 우선권을 주며 일반인들에 대한 촬영이 자제된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