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오윤아, 모바일 인기 '따를女 없다'
Author
영화의 향기
Date
2005-08-25 04:23
Views
2626


오윤아가 섹시 아이콘으로서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최근 KTF를 통해 서비스가 시작된 섹시화보가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것.
태국에서 4일간 촬영된 이번 화보는 섹시한 포즈와 유혹적인 눈빛이 조화를 이루며 오윤아식 매력의 절정을 이룬다.
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 출연하며 물오른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아낸 오윤아는 해태음료 CF모델로 발탁되는 등 레이싱걸 출신 최고의 연예인으로 맹활약 중이다.
오윤아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3년 전 아이비와 가수 데뷔를 준비했었던 사실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영화 '연애술사' 출연 이후에는 영화 출연 제의도 잇따르는 가운데 올 가을 시트콤 종영 이후 차기작 선정에 신중을 기할 것으로 측근은 밝혔다.
한편 오윤아 모바일 화보 서비스 관계자는 '태국 촬영 당시 촬영 관계자들도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 넋을 잃을 정도였다"며 "역시 예상대로 서비스 당일부터 높은 접속률을 기록해 그 인기를 실감했다"고 오윤아의 섹시함이 인기 보증수표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작가 가 누군지.... 저거 밖에 못찍나?.... 내가 찍어도 이것보단 잘 찍겠다.....
이런 훌륭한 모델을 두고서... 사진작가 나로 교체요망 ㅡㅡ;;;; ㅋㅋ
(부러워서 그래용.......~~!!!)
저거 사진들 전부 영 아니게 나왔죠.
저는 그녀가 누군지도 몰라요...
진짜 맘에 안드는게...개인적으로 작가들이 무슨 예술처럼 찍으려고 하는것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옆에 꽃놔뚜고 뒤에 이국적인 풍경깔고....솔직히 그런것들이 오히려 상대적으로 모델을 죽게 만드는거 같아요...그냥 그대로의 모습이 젤 아름다운거 아닌가요? 제목이 섹시화보라면..자연스럽게 클로즈 엥글도 있고..평소엔 볼수없는 섹시하고 깜찍한 포즈라던가 표정이라던가...국내 모바일 사진업체들은 너무 획일화 된듯해서 아쉽네요~~이런사진보다 그냥 이곳에 오시는분들이 담은 레이싱걸의 모습이 더 이쁘고 섹시하다는~~
넘 솔직한가? 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