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TUS 4th 에 다녀왔습니다.
Author
레인즈
Date
2005-08-22 15:10
Views
1887


개인사정으로 오후 늦게 도착했는데
그럭저럭 진행되었던 레이싱경기의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시상식이 끝난 뒤 샴페인을 마실 수 있다는 것이 소득이고
한편으로는 타임전과 클릭전을 상대로 함께 경쟁할 수 있는 대회로 발전되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P.S
사진촬영에 대한 문제는 제가 늦게 왔었고
좀 더운 날씨 때문에 화나는 일이 있었어도 일단 언급은 자제하겠습니다.
사진은 개인사정으로 서브디카로 찍은 주최로고와 참가한 레이싱걸 단체 사진...
레인맨은 개인사정이 너무 많은거 아닌가 ㅡㅡ;;;; 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