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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퍼거슨 "박지성을 비롯한 4명의 공격수에 대만족"

Author
Sharky
Date
2005-08-21 22:38
Views
1883
퍼거슨 "박지성을 비롯한 4명의 공격수에 대만족"





<조이뉴스24>



"박지성은 4명의 선발공격라인의 주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신형엔진' 박지성(24)을 선발 공격라인 4명 중 한 명으로 추켜세웠다.



퍼거슨 감독은 20일 홈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벌어진 아스톤 빌라전에서 1-0으로 승리한 후 "나는 반 니스텔로이, 루니, 호나우두, 박지성 등 4명의 공격수들의 활약에 무척 만족한다"며 "당분간 이들을 주축으로 경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을 비롯한 반 니스텔로이와 루니를 4-3-3포메이션의 선발 공격라인으로 출전시켰고 후반14분 박지성을 호나우두와 교체시킨 바 있다.



이날 퍼거슨 감독은 라이언 긱스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그의 입지는 더욱 줄어들 것이라는 게 영국 언론들의 전반적인 예상이다.



대중일간지인 '데일리 미러'는 21일 "퍼거슨은 그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는 더이상 주전멤버로서 활약하기 힘들 것이다"며 "그는 지난해 아스날과의 FA컵 결승전에서 선발에서 제외된 이후 점차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퍼거슨 감독은 이날 인터뷰에서 박지성에 대해 "그는 지난주 에버튼전에서 환상적인 움직임을 보여줬다"며 "박지성을 비롯한 4명의 공격수에게 무척 만족한다"고 말해 그에 대해 전폭적인 신뢰를 표시했다.



아스톤 빌라전에서 박지성은 한층 안정된 경기력에다 경기가 풀리지 않던 전반28분 대포알같은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경기 흐름을 맨유로 돌려놓으며 홈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이후 2경기를 치른 박지성은 '맨유의 터줏대감' 긱스를 제치고 주전자리에 굳건히 뿌리내리고 있다.



/최원창 기자 gerrard@joynews24.com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Total Reply 2

  • 2005-08-22 00:29

    좋은 뉴스 올려줘서 잘 읽고는 있는데요.
    다른 커뮤니티들 보면, 기사 내용 퍼오거나, 심지어는 링크 거는 것도 금하고 있습니다. 뉴스사이트로부터 고소도 들어오고 그런 것 같던데...
    조이뉴스24는 기사 퍼가도 되는 곳인지 모르겠습니다.
    걱정되어서요.


  • 2005-08-22 12:22

    링크 거는 것을 금하는 건 좀 심하네요. 뉴스싸이트에서 항의를 한다면 모르겠지만, 너무 민감한 반응도 좋지 않다고 봅니다. 링크 거는 건 불법행위는 아닌데... 법 적용도 유연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조이뉴스에서 항의 들어오면 게시자께서 자진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 그나저나 이제 박지성 군이 점점 퍼거슨의 아이들로 정착해 가는 걸까요? 긱스를 벤치로 밀어내는 게 급선무일 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