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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BAT전 pit-walk에 대해 한마디

Author
제이
Date
2005-07-19 03:54
Views
2025
BAT전에서 12:30~13:00까지 30분간 pit-walk라고 해서 일반인들이 입장료 2,000원을 내고



pit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대회 주최측에서는 입장료를 받는 대가로 관람객에게 뭘 제공하는 건가요?



pit가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하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pit-walk 시간 동안 각 레이싱팀의 선수들과 레이싱걸이 함께 포즈를 취하면서



일반 관람객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번 BAT 4전에서 어떤 팀의 선수와 레이싱걸은, 팀 관계자가 "그만 합시다" 하고 한마디 하자



그냥 철수하고 들어가더군요. 시간은 정확하게 12:45분이었습니다.



입장료를 받지 않을 당시에는 그냥 팬서비스였지만,



지금처럼 입장료를 받는 상황에서는 좀 더 서비스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Total Reply 8

  • 2005-07-19 10:08

    전 그 시간에 점심 먹었습니다. ㅜ_ㅡ 모델님이 손수 싸오신 김밥 한줄...로 점심 해결. 감격~이었으나 못먹은 유부초밥이 눈에 아른거려서... ^^


  • 2005-07-19 12:03

    '제이'박사님께서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사실, 이제는 그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엄연한 룰이 존재해야 한다고 붑니다.
    그 팀 official께서는 피트워크 입장료의 정확한 의미를 간과한 듯 하군요. 예전하고 많이 달라졌음을 느꼈을 법한데...

    정해진 시간까지는 사진을 찍는 guest나 vip로 초청된 사람들, 팀 관계자, 선수, 모델 모두가 그 시간을 즐기라고 있는 시간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2000원의 입장료가 너무나 터무니 없게 느껴지네요.


  • 2005-07-19 15:05

    저는처음이라 피트워크가 개인포즈촬영시간인지 알고있었죠.
    그래서 인지님! 개인독사진좀 많이찍고싶은데... 아니더라고요. ^_^


  • 2005-07-19 17:43

    그래서인지 저도 아직까지 pit-walk 입장권을 구매하기가 꺼려집니다.

    어떻게 보면 레이서와 레이싱모델, 그리고 팬이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도 말이죠.


  • 2005-07-19 18:56

    그 팀이 어느 팀인지 알겠는데... 특정 pit에서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도 있더군요. --;


  • 2005-07-20 03:21

    저도 처음에 뭐 다를게 있나 해서 한번 들어 가보고, 그 다음부터는 입장을 안합니다..
    작년과 별 다를거 없는데, 입장료 라니 ;;; 오히려 갤러리를 위한 부대시설은 작년보다 못한데,
    이젠 차라리 그시간에 점심이나 먹습니다...


  • 2005-07-20 11:55

    레이싱걸이 가장 레이싱걸다울 때가 피트에 서 있을때인 것 같아서 15분여를 남겨놓은 시간에 들어가긴 했는데 찾는 얼굴이 보이지않아서 실망했습니다만 2,000원 받으면서 해 주는 거라곤 뭐가 있습니까?
    이제 피트 입장권 불매운동이라도 벌여야겠습니다.


  • 2005-07-20 14:04

    솔직히 패독에서도 사진 찍을 때 돈을 받지 왜 피트에서만 돈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잘 해준다는 전제에서...)
    오피셜의 관리가 가장 허술했던 올해 BAT 4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