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에서 사기꾼으로...
Author
레인즈
Date
2005-12-23 21:41
Views
2157
다들 아시겠지만...
전폭적인 지원을 받기 위한 선의의 사기짓이
결국은 노박사의 폭로와 자체감사를 통해 모든 게 사실로 드러났군요.
진실도 중요하지만 이미 IT를 뒤 이을 BT 선진국은 영원히 요원할 것입니다.
전폭적인 지원을 받기 위한 선의의 사기짓이
결국은 노박사의 폭로와 자체감사를 통해 모든 게 사실로 드러났군요.
진실도 중요하지만 이미 IT를 뒤 이을 BT 선진국은 영원히 요원할 것입니다.
반쪽짜리 사기지요 원천기술만 확인 된다면
언제든 재 도약 할수 있을테니
그러나 그 원천기술도 가짜로 들어 난다면 진짜 희대의 사기극이 될것입니다
2005년 논문이 지닌 가치는 185개 난자로 11개의 환자맞춤형 줄기세포를 만들어
성공률을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끌어올린데 있습니다.
우리보다 과학선진국에서 주목을 한것도 2004년과 비교할 수 없는 성공률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근데 난자수도 조작했다니 이제 2005년 논문에서 주장한 성공률은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황교주가 수사의뢰 하면서 2,3번 줄기세포가 미즈메디 수정란으로 바꿔치기 당했다라고 했는데
그 의미는 첨부터 원천기술은 없다는 것입니다.
황교수의 성과물을 보면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이 대부분 없습니다.
논문자체는 잘못된걸로 확인됐지만.
04년도 논문조사 와 복제개 스너피 의 문제.. 그리고 줄기세포 의 존재여부 는 몇일더 있어야 확실한 결론이 나오는걸로 알고있으니 조금더 기다려보죠.
황교수님을 응원하지도 반대하지도 않지만.... 줄기세포 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윤리문제 는 그렇다치고. 줄기세포 가 정말로 있어서 그걸 응용해서 불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황교수님 이 아니더라도 꼭 계속해서 연구 를 이어나가서 좋은소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찌되었던 안타까운 일인거같습니다.. 크..
"냉동보관 5개 세포, 체세포와 일치"
... 그러나 배반포 단계까지의 기술도 최소한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가능성에 접근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의견도 적지 않아 서울대 조사위의 최종 판정이 주목된다. -연합뉴스-
-> 이 말은 황우석교수 연구팀의 실험보다 미즈메디의 줄기세포 배양에 큰 문제점이 있었다는 말인 것 같습니다.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겠다는 생각이...
논문조작이야 뭐라고 변명의 여지가 없는 큰 잘못이지만...
바로 성체줄기세포를 육성한다느니 하는걸 보면... 서울대 의대의 파워게임...
http://www.ddanzi.com/new_ddanzi/199/199in_01.asp 여기 가서 보셔도 좋을 듯... 설대 생물학 연구원 인터뷰... 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