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마지막 BAT GT championship을 다녀왔습니다.
Author
귤껍데기
Date
2005-10-23 22:53
Views
2347

오늘, 마지막 BAT GT, 7전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가지고 간 스트로보가 무색했습니다.
(오히려 셋팅을 잘못해서 몇 백장의 사진이 노출 언더가 되어버렸죠. -_-)
조금 쌀쌀하기도 했고, 또 햇살은 따갑기도 했습니다만 촬영에는 좋았습니다.
워낙 많은 사람에 치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북적대니 좋더군요.
특히 이제는 모터 스포츠에 대한 관심도 많이 늘어나 게임 그 자체에 즐거워하시는 분들도 많으셨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7전 GT1클래스는 황진우 선수가 우승을 했습니다. 인디고 이재우 선수와 마지막 까지 치열하게 경쟁해서 우승을 했죠. 이제까지의 성적 총합으로 종합우승도 황진우 선수가 차지했죠.
무엇보다 풀타임 출전 첫 해에 우승이라니, 정말 대단합니다.
(젊고 잘생긴 선수가 실력까지 갖추었다니... 부럽습니다. ㅠ_ㅠ)
각 부스 별로 많은 모델 분들이 나오셨고 행사도 많았습니다.
미스디카는 이번에 KTF와 제휴하신 듯 모델 분들이 KTF 홍보복장으로 나오셨죠. 발랄한 이미지가 좋았습니다. ^-^
참, 개인적으로 찾아오신 모델 분들도 뵐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정란선 님을 뵐 수 있었죠.
(뵙고 말씀을 드리지는 못했습니다. -_-)
더불어 연예인 분들도 R-Stars 덕분에 자주 뵐 수 있었구요.
오늘 뵌 엑스맨 님, 뻬야르 님, 에릭 님 반가웠습니다. ^-^
다음에 기회가 되어서 또 뵐 수 있어야할텐데 말이죠.
(미스디카에서 또 모델출사를 기획해주시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선수, 모델, 사진사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ngl94...
저도 정란선님을 만났는데, 경황이 없어서 3초 동안 밖에 인사를 나누지 못했습니다. 그 옆의 이인영님과는 눈인사도 못했네요
황진우 선수... 젊고 잘 생긴 선수가 실력까지 갖추었는데 차도 성능이 좋습니다.
인디고의 두 선수가 황진우 선수를 견제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바람에 올해 7전 전승을 하지는 못했지만
예상대로 종합우승을 차지했군요. 축하합니다.
고생하셨네요~~ 담에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