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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개학이후로 계속 고생만...

Author
Sharky
Date
2005-08-23 21:54
Views
2017
이번주 어제 월요일...저희 학교 개학했어요.



첫날은 단축수업 하거나 그냥 대충하고 집에 갈 줄 알았는데...정상수업 하고...윽...



실습실 가서...할게 없어서...시체놀이 할까 생각 중이었으나...더더욱더 없고...



점심시간엔...친구들이랑 농구했지요...



제가 부산에 있었을 때 파워포워드를 할 정도로 강한 수비력을 펼치거든요.



근데 여기서는 지 잘났어요...



저더러 드리블 너무 하지마라...무리하지 마라...정작 본인도 좀 못 하면서...



점심시간 끝난 줄 농구하는데...누가 저희 불렀어요...



주위에 아무도 없구요...



알고보니 저희 교장쌤한테 걸려서...



걸린 것도 억울한데...두발도 걸리고...어떻게 기른 머린데...저희 학교 유일하게 두발자유화가 완벽하지 못한 학교에요...



그래서 집에 와서 이발을 했어요...윽...억울해...



이거 누굴 약올리는 건지...칭찬인지...우~기분 나뻐....



학교 끝날 때즘 실습실 청소 했는데...하필이면 내가 잡초뽑기조에 속했는지...원...



잡초만 뽑고 집에 갔어요...잡초 뽑는 도중에 한 놈이 장난으로 저한테 헤드락 걸었는데...오른쪽 눈꺼풀이 눌리면서...조금 멍이 났어요...윽...



그리고 어제 친구한테 이재우 선수가 기념품으로 나눠준 미쉐린 모자를 친구에게 줄려고...만났지요...



그냥 만난 것도 좀 그래서...30분동안 얘기할까 했는데...30분이상을 넘겨서...^.^;;



그동안 우리나라 모터스포츠와 앞으로의 우리 장래, 꿈, 여러가지 얘기를 했거든요...



전에 있었던 일도요...



그 친구와 저는 꿈인 프로레이서가 꿈이라서...



저보다 더 잘 아는 친구에요...



1전 때 질레트 M3 파워에서 진행요원을 한 적이 있어요.



저희 참고로 고등학생이에요.



그 다음달 오늘...



학교 오자마자...잤어요...



수업 1교시 끝날 때까지 쭉 잤어요.



출석 부를 때 잠시 깼지만요...



점심시간에 또 농구 했는데...역시나 어제와 같아요...



전 어제 3골 넣고...오늘은 선제골 넣고...농구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실력발휘가 안 되더군요.



제 친구 중에 키가 190이상 되는 친구가 있거든요...학교에서...



그 놈이랑 농구할 때 약간 불리한 점 있어서...농구에서 축구로 바꿨습니다...



안 그래도 실력발휘가 제대로 되지도 않았는데...윽...



개학하자마자...이게 뭔 일일까요...윽...



내일도 학교에서 자야겠어요.



수학시간과 학교 오자마자요...



오늘 컴퓨터 켜고...메일 확인하고...싸이질 하고...싸이에서...축구선수들 홈피에서...사진도 퍼가고...방명록도 남기고 했어요...즐겨찾기 등록까지요...어젠 김영광 선수 사진 3장 퍼왔어요...



오늘은 이요한, 차기석 홈피에서...퍼왔어요.



박주영 선수 홈피는 사진과 방명록 공개를 안 하고요...



근데 축구선수들 홈피 들어가다보면 오늘과 그 전 방명록 수들과 방문자수, 즐겨찾기수, 스크랩수를 보면...여러선수마다 되게 많아요...레이싱걸누나들보다 더 많아요. 레이서분들 것보다요...



축구선수들 뿐만 아니라 오종선 누나와 다른누나 홈피도 즐겨찾기 등록해놨어요.



레이싱걸 누나팬들 중에 아직 모르는 사람들 위해...등록해놨죠...레이서 분들 것두요...



암튼, 그런대로 약간 어이없는 하루에요.



좋은 하루 되세요...
Total Reply 1

  • 2005-08-23 22:12

    고교생이시군요........ 고생이 크시겠습니다. 나중에 좋은 결과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