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담]어제 이수영님 팬캠프에 다녀왔습니다.
Author
행인1
Date
2005-07-31 16:49
Views
2001
수영님 데뷔후 첫 팬미팅이라서 크나 큰 기대를 안고 간 팬캠프였는데 결과는 '그런대로 만족'입니다. 일단 순차대로 정리해보면.......
1. 팬클럽 임원들이 출발과 도착시에 인원 통제를 맡았는데 영 아니올시다 였습니다. 뙤약볕에 꽤나 오래 서있어야 했고 그에 대한 어떤 설명도 들을 수 없었고요. 자원봉사도 좋지만 준비가 우선되야 하지 않나 싶었습니다.
2. 그래도 목적지에 도착해서 점심먹고 강당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수영님이 오시더랍니다. 일단 전원 우와와와~~!!!의 압박......
3. 인원들을 4개 팀으로 쪼개 사전게임을 했더랍니다. 이긴 팀은 조 깃발 만듣는데 수영님이 참가하신다고 하여 다들 신들린듯이 하더군요. 뭐 승리는 딴 팀이었지만.........
4. 강당에 있을때 어느 순간 뒤가 근질거려서 돌아다보니까 취재진들이 진을 치고 있더군요. 이 친구들 그날 정말 파리 모기 이상으로 귀찮았습니다.
5. 강당에서 게임이 끝나자 소운동장으로 올라거더군요. 이번에도 응원잘하는 팀은 수영님과 같이 게임한다길래 다들 또다시 신들린듯이 응원! 이번에는 우리 팀이 이겼습니다만 공동 팀장을 맡은 여학생 3명이 게임 내내 수영님 옆에서 철통 수비(?)를 하길래 근처에도 못갔습니다 OTL............. 넷이서는 게임 중간중간 정말 잘 놀았답니다.
6. 여학생 3명이 팀장을 하자 온라인 상에서 원한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20대 남자 둘이서 걷어 차버리고 싶다며 찌질거리더군요. 그래서 "팀장을 뽑을때 저 아이들은 나갔고 당신은 나가지 않았소. 당신이 예의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미 뽑힌 팀장을 따르고 예의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계속 깽판 부리시오."라고 말해주니 입다물더군요.
7. 게임이 끝나저 저녁을 먹고(1등한 팀은 수영님이 배식해주었다는군요 그것도 돼지 바베큐!) 팬미팅 시간을 가졌습니다. 늘 그렇듯 질문 시간이랑 선물 증정, 미니 콘서트, 캠프 파이어등의 행사가 있었습니다. 중학교 동창이라는 김유미님이 잠깐 오셨더군요. 영화 [종려나무 숲]을 찍고 있다나요?
8. 방으로 돌아왔는데 TV가 없고 그냥 자기는 뭐해서 새벽 2시까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초점은 전 소속사인 이가 엔터테인먼트(현재 팬텀이라나요?)를 성토하는 분위기 였는데 6년 동안 팬미팅 한번 없었는데 이제 와서 소속사 바꾸고 활동 재개하려 하니까 미공개 음원이랑 영상 가지고 베스트 엘범을 내서 태클 걸려한다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조성모랑 박정현도 소속사를 바꾸자 같은 일을 당했다더군요. 이런 악의 축 같은 놈들.......
9.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어제 찍은 사진을 보고 난 후 버스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임원들의약간 엉성한 통제가 마음에 안들고 시간 잡아먹는 취재진들 때문에 행사 중간중간 짜증이 났지만 그런대로 재미도 있었고 의미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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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이가 엔터테인먼트 이 새퀴들 베스트 엘범인지 뭔지만 내봐라, 내 곧 탱크를 몰고가서 그 놈들 대가리를 전부 날려주리다.
1. 팬클럽 임원들이 출발과 도착시에 인원 통제를 맡았는데 영 아니올시다 였습니다. 뙤약볕에 꽤나 오래 서있어야 했고 그에 대한 어떤 설명도 들을 수 없었고요. 자원봉사도 좋지만 준비가 우선되야 하지 않나 싶었습니다.
2. 그래도 목적지에 도착해서 점심먹고 강당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수영님이 오시더랍니다. 일단 전원 우와와와~~!!!의 압박......
3. 인원들을 4개 팀으로 쪼개 사전게임을 했더랍니다. 이긴 팀은 조 깃발 만듣는데 수영님이 참가하신다고 하여 다들 신들린듯이 하더군요. 뭐 승리는 딴 팀이었지만.........
4. 강당에 있을때 어느 순간 뒤가 근질거려서 돌아다보니까 취재진들이 진을 치고 있더군요. 이 친구들 그날 정말 파리 모기 이상으로 귀찮았습니다.
5. 강당에서 게임이 끝나자 소운동장으로 올라거더군요. 이번에도 응원잘하는 팀은 수영님과 같이 게임한다길래 다들 또다시 신들린듯이 응원! 이번에는 우리 팀이 이겼습니다만 공동 팀장을 맡은 여학생 3명이 게임 내내 수영님 옆에서 철통 수비(?)를 하길래 근처에도 못갔습니다 OTL............. 넷이서는 게임 중간중간 정말 잘 놀았답니다.
6. 여학생 3명이 팀장을 하자 온라인 상에서 원한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20대 남자 둘이서 걷어 차버리고 싶다며 찌질거리더군요. 그래서 "팀장을 뽑을때 저 아이들은 나갔고 당신은 나가지 않았소. 당신이 예의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미 뽑힌 팀장을 따르고 예의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계속 깽판 부리시오."라고 말해주니 입다물더군요.
7. 게임이 끝나저 저녁을 먹고(1등한 팀은 수영님이 배식해주었다는군요 그것도 돼지 바베큐!) 팬미팅 시간을 가졌습니다. 늘 그렇듯 질문 시간이랑 선물 증정, 미니 콘서트, 캠프 파이어등의 행사가 있었습니다. 중학교 동창이라는 김유미님이 잠깐 오셨더군요. 영화 [종려나무 숲]을 찍고 있다나요?
8. 방으로 돌아왔는데 TV가 없고 그냥 자기는 뭐해서 새벽 2시까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초점은 전 소속사인 이가 엔터테인먼트(현재 팬텀이라나요?)를 성토하는 분위기 였는데 6년 동안 팬미팅 한번 없었는데 이제 와서 소속사 바꾸고 활동 재개하려 하니까 미공개 음원이랑 영상 가지고 베스트 엘범을 내서 태클 걸려한다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조성모랑 박정현도 소속사를 바꾸자 같은 일을 당했다더군요. 이런 악의 축 같은 놈들.......
9.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어제 찍은 사진을 보고 난 후 버스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임원들의약간 엉성한 통제가 마음에 안들고 시간 잡아먹는 취재진들 때문에 행사 중간중간 짜증이 났지만 그런대로 재미도 있었고 의미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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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이가 엔터테인먼트 이 새퀴들 베스트 엘범인지 뭔지만 내봐라, 내 곧 탱크를 몰고가서 그 놈들 대가리를 전부 날려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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