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축구하다 왔어요.
Author
Sharky
Date
2005-07-10 20:31
Views
1775
오늘 등명중 운동장에서 아는 사람들과 축구했어요.
지난번에 비에 흠뻑 젖은 바닥때문이었는지 재실력이 제대로 나왔어요.
지금은 바닥이 그만큼 좋아져서 재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어요.
제가 포지션이 수비수(DF)거든요.
최전방/오른쪽 공격형 수비수에요.
첨으로 오버래핑(수비수가 공격에 가담하는 것) 해서 골문까지 갔으나 슈팅에 실패했어요.
몸싸움해서 압박수비도 했지요.
드리블 할 때 페인팅 기술까지 사용해가면서 드리블 했구요.
그런대로 좋은 경기 펼쳤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상대를 점프상태에서 방어하다가 갑자기 다리에 쥐가 나서 공중에 뜬 상태에 바닥에 떨어져 넘어졌어요.
그 때 다른 분이 쥐가 난 오른쪽 다리를 풀어주셔서 좀 괜찮아졌어요.
좀 풀릴 때까지 쉬다가 다시 뛰고...끝날 때 공격적인 수비플레이를 했죠.
경기 끝나고 아쉽지만 좋은 플레이를 펼쳤어요.
제가 골키퍼도 해뵜는데...실점을 2~3번 허용했어요.
제일 자신없는 포지션이라...
제가 한게 미니축구 형식이었거든요.
사람이 별로 없어서...ㅋㅋ
암튼, 축구팀을 만든 팀장이 제대로 하기 위해선 축구를 많이 해야겠죠.
암튼 또, 이번 BAT 4라운드에 꼭 가겠습니다.
지난번에 비에 흠뻑 젖은 바닥때문이었는지 재실력이 제대로 나왔어요.
지금은 바닥이 그만큼 좋아져서 재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어요.
제가 포지션이 수비수(DF)거든요.
최전방/오른쪽 공격형 수비수에요.
첨으로 오버래핑(수비수가 공격에 가담하는 것) 해서 골문까지 갔으나 슈팅에 실패했어요.
몸싸움해서 압박수비도 했지요.
드리블 할 때 페인팅 기술까지 사용해가면서 드리블 했구요.
그런대로 좋은 경기 펼쳤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상대를 점프상태에서 방어하다가 갑자기 다리에 쥐가 나서 공중에 뜬 상태에 바닥에 떨어져 넘어졌어요.
그 때 다른 분이 쥐가 난 오른쪽 다리를 풀어주셔서 좀 괜찮아졌어요.
좀 풀릴 때까지 쉬다가 다시 뛰고...끝날 때 공격적인 수비플레이를 했죠.
경기 끝나고 아쉽지만 좋은 플레이를 펼쳤어요.
제가 골키퍼도 해뵜는데...실점을 2~3번 허용했어요.
제일 자신없는 포지션이라...
제가 한게 미니축구 형식이었거든요.
사람이 별로 없어서...ㅋㅋ
암튼, 축구팀을 만든 팀장이 제대로 하기 위해선 축구를 많이 해야겠죠.
암튼 또, 이번 BAT 4라운드에 꼭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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