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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속칭 프레스.....정말 짜증납니다.

Author
노란새
Date
2005-06-20 23:12
Views
2134
사실 BAT경기의 프레스가 어느 규정으로 발급되는지도 궁금 하지만...



아무튼 그런걸 다 떠나서....



몇몇 프레스 입은 분들 정말 열받게 하더군요.



특히나 여자 모 여성분.



솔찍히 프레스라면 기자 라고 가정해봅시다.



미디어나 매체에 레이싱걸 관련 사진 몇장이나 나갈까여?



그리고 사실 취미로 찍는 일반 팬카페분들과 비교해서...



보도사진 아닙니까?



그리고 막말로 사진 전공 한분들 아닐까여?



앞줄에서  그 무례함이란...도대체...사진 적당히 찍었으면 뒷줄로 비켜주는 예의라고는 눈꼽만치도



없고...대가리는 들락날락........확 대갈통을 뽀싸버리고 싶더군요....



레이싱걸이 반드이 자신의 렌즈만을 봐야 한다는 그 이기적인 행동은 도대체



몹니까?



그리고 그렇게 많이 찍어서 도대체 몇장이나 내보내려고 하는건지들....



또, 프레스 라면 껌뻑 죽는 업체 관계자들은 몹니까?



정말 짜증나던 하루 였다고 할까여?



남 사진 찍는 마구 앞으로 달려드는...프레스 조끼들....어이구...


Total Reply 9

  • 2005-06-20 23:20

    그 사람들 알고 있을까요?
    아무 짓도 안 해도 '언론'이라면 짜증난다는 사실을?

    하긴, 그런 짓들을 하니 '언론'이 싫어지는 법이지만요.


  • 2005-06-20 23:28

    프레스 첫번째 뜻이 압박(압뷁-.-)입니다.
    사람들을 눌러대서 피곤하고 열받게 하죠


  • 2005-06-20 23:32

    지난 타임 전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어서 프레스사기꾼들 구둣발로 콱 내려 찍고 싶었는데...

    기자증을 가진 여성분은 못 봤지만 이번 BAT전에서는 그것을 악용해서

    일부 프레스분들이 도촬 비슷한 행동을 했다는 것이 문제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딱 보면 알게 됩니다.)


  • 2005-06-21 01:10

    저도 한 가지만 얘기하고 싶네요.
    BAT 경기에서 12:30~13:00 사이에 일반 관람객들은 Pit-walk 입장료를 2,000원을 냅니다.
    이 때 The Press들은 입장료를 안 내고 Pit에 들어와서 입장료를 내고 들어온 일반 관람객들 앞을 가로 막고
    사진을 찍으면서 30분의 귀한 시간을 소모시킵니다.
    BAT경기에서 pit-walk 시간에는 The Press들의 입장을 제한하거나 그들에게도 입장료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005-06-21 15:39

    공감..ㅡ.ㅜ

    여담이지만 잠시 매점에서 쉬는동안 옆자리의 40대후반의 정체야릇한(-_-?) 아저씨두분이 하시던말씀..
    "우리도 다음엔 저 주황색 쪼끼를 준비해야겠구마잉~"

    할튼 저두 그 여성기자분 봤는데..
    다른 촬영자들 안중에도 없이 자기 편한대로 모델분들 이리저리 데려가는거 보면서 쩌메 너무하더만요..;;


  • 2005-06-21 21:02

    저도 여성분은 모르겟고.이상한 아저씨한분 말씀드리고싶네요..
    사진찍고게신분모고 아저씨 안보이잖아 멘날 반말하시고..아주 험상굽게생기셧더군요.ㅡㅡ
    경기장마다 오시는기자분같은데 기자로서 갖춘기본적인 예의는 눈꼽만큼도 없는것같네요..
    저도 다른기자분만나서 이야기도 나눠봤지만..유독 경기장오시는기자분들 가끔 회원분들이나 다른분들 화나게 할만한 행동들하더군요..
    그리고 도촬하시는행동가끔씩보이는데 머라할수도없고..ㅡㅡ
    대머리기자인걸로 기억합니다..콘보이뒤에서 모델찍어서 어디쓰실라고??
    이제 프레스보면 ..ㅡㅡ할말없네요..
    그럼이만~


  • 2005-06-21 21:06

    원래 "기자" 란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뻔뻔함" 없이 어떻게 기자하겠어요. 직업의식이 투철하다고 봐줘야지요. 다만 프로건, 아마츄어건 사진을 사랑하는 마음, 좋은 사진 찍고 싶은 마음은 같다는 것을 안다면, 카메란맨끼리의 동료의식도 있어야겠지요.
    제가 한창 스피드웨이 들락 거릴 때는 스틸카메라 든 프로보다 비디오 카메라 든 방송국 카메라맨이 정말 꼴보기 싫었는데, 뻔히 사진 촬영하는 거 알면서도 앞으로 가로마고 들어서는 비디오맨들....생방송 해주는 것도 아니고 녹화 했다가, 1,2 주후 밤 12시넘어서나 방송해주면서, 무슨 위세가 그리도 당당한지....


  • 2005-06-21 21:55

    주최측이나 참여업체측에서는 기자들에게 잘할수밖에 없는것이 방송이나 신문, 잡지등에 한컷이라도 자사 메이커가 포함된 기사가 올라가길 바래서일거구요..행사대행업체같은경우 광고주에게 업무보고시 사진기사올라간것은 많은 도움이 될 듯하네요..
    저희같은 일반인이야 기분은 나쁘지만 머라 할수도없는거고..기자분들이 예의를 잧아주길 바래야져...


  • 2005-06-27 00:14

    헉...저도 어쩌다 프레스가 되었는데...사실 용인폐인중 한명이었져....하지만...프레스라고 막하지 않습니다...
    신문에 내는 사진이 항상 독사진을 요구하는터라...행사촬영타임이 끝나고...잠시 쉬는사이에 양해를 구해서...프레스존
    (차량 대기하는곳...프레스만 들어갈수 있어서..보통 그렇게 부르더라구요^^)에서 찍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프레스가 그런현상을 보이는데...그런 사람들 저도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