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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오늘있었던 독일산업전의 황당한일~ㅡㅡ

Author
현덕공
Date
2005-05-15 22:55
Views
1962
아주 황당했습니다..

저하고 다른2분이서 10시30분쯤 입장햇습니다.

사진좀 찍을려고하는데 bmw 스탭분하고 키크신 분이 저희를 부르시더군요.

잠깐만 이쪽으로 오라고~그것도 반말로.ㅡㅡ

벌써부터 화가나기시작했죠..

나이도 한참어려보이는것이 반말을.ㅡ.,ㅡ;;

그렇더니 다짜고짜 훈게식으로 사진찍지말라 머 별 잔소리다 하더니 가라고.ㅡㅡ

저희3명 바로 스팀받아서 안찍다가 오후되니깐 사람들 무지찍기시작하더군요.

그래도 제재도 안하더군요..한마디로 저희는 첫빠따였죠..

저희가 찍으니깐 와서 가라고하고..

참고로 일모님은 이사진머야 꺼져 이런식으로 이야기했답니다..

아무리 그래도 저희가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대행사에서 행사주최를 한다지만 이렇게 해서야..ㅡㅡ

주최측이 bmw였으면 당장에 전화해서 따졌을겁니다..

저희3명 끌고간 2명보아하니 20대초반같던데..반말에 욕설까지.ㅡㅡ

주위에 아는 모델분들있어서 참았습니다.

이런걸 어떻게해야될지요..

하긴 저희잘못도 잇습니다..

오래사진을 찍다보니 주위에서 찡그리기도 하지요..근데 상급자도 아니고 알바급인 스탭과 bmw옷입은 사람이 저쪽 화장실쪽으로 끌고가서는 훈계식으로 이야기하고 또 어떤분은 욕설까지 해대고.ㅡㅡ

답답하네요.
Total Reply 5

  • 2005-05-15 23:25

    저 같은 경우에는 다른 행사장에서 카메라(Canon EOS 300D)를 꺼내니 제지하더군요.
    '상업적 용도'의 사진을 찍을 우려가 있다나요?
    대신 컴팩트 카메라는 허용을 하더군요.
    결국 행사장에 있는 지인에게서 'staff' 목걸이를 얻어 걸고 나니 아무 소리 안 하더군요.

    관람객을 대하는 태도가 무례한 직원들도 문제고, 그런 직원들에게 제대로된 지침도 안 내린 지휘감독자도 문제네요.


  • 2005-05-15 23:57

    직원들 태도가 글 쓰신 분 말씀 대로라면 분명 문제가 있지만,

    일반 전시회 같은 곳에선 사진촬영 금하는 곳이 많습니다. 모델들 입장 생각해서 카메라 잘 안 꺼내게 되죠. 뭐, 허용하는 분위기라면 예외지만요.

    같은 전시회라도 업체마다 또 다 다르고.....


  • 2005-05-16 08:26

    미술전시회 같은 곳에서 촬영금지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보여주고 자랑하고, 홍보할려고 하는 전시회에서 촬영을 금지할 것이면 뭐할라고 전시회 하는 것인지?......


  • 2005-05-16 13:00

    전시회의 목적은 제품을 홍보하고 알리는 차원에서 하는행사아닐까요
    그렇다면 행사측에서 어떤지침이나 룰을 정해서 그것을 공지해야 맞땅하다고 하겠습니다
    무작정 다가가 사진을 찍게한것 자체가 운영미숙이라고 할수밖에 없을것 같은데염
    정식절차를 거쳐 사진을 찍게 하는 방법도 하나에 대안이라고 봅니다만..............
    미리사전에 이런부분들을 공표하고 안내판을 새워서 그 룰을 정해줬으면
    서로 얼굴붉히는일없고 이런불미스런일은 없을꺼라 생각듭니다..........^^


  • 2005-05-16 13:57

    그 BMW 부스가 상당히 어쩡쩡한 상태였기떄문에 사진 찍어놓고 나중에 험한 반말로 딴지거는 것이 참 기분 나쁘더군요.

    음성녹음을 바로 할려고 했지만 더 험악한 상황을 연출할 우려 때문에 그냥 죄송합니다라고 참았는데

    그 휴유증으로 혼란스런 악몽을 꿨으니 오늘따라 일이 잘 안 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