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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레이싱걸 홍연실 "당당하게 벗는다!" --- 조선일보

Author
pizza
Date
2004-06-16 16:41
Views
8702


[조선일보 경창환 기자] 연예인들의 누드 촬영이 붐을 이룬 가운데

지난 14일 레이싱걸 3명이 공동으로 누드 촬영을 발표, 화제다. 홍연실, 최혜영, 서다니씨가 그 주인공.

3명 모두 국내 최정상급 레이싱걸이다.



프로 카레이싱팀 인디고의 레이싱걸로 활약 중이며 ‘살인 미소’로 유명한 홍연실(23)씨는

15일 기자와 전화 통화에서 누드 촬영에 대해 “최근 테스트 촬영한 사진을 봤는데 앞으로 기대가 된다”

며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찍는다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돈 받고 벗었다식의 3류 사진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씨는 “기대가 되고 떨리기도 하다”며 현재 심정을 밝혔다.



홍씨는 또 “누드촬영에 대해 팬들이 어떻게 생각할지가 가장 걱정됐고, 그래서 결정하기까지 많이 힘들었고 사실 지금도 힘들다”고 말했다.

홍씨는 “그동안 공적이나 사적으로 자기관리를 잘해왔다고 자부한다”며 “누드 촬영이 알려진 이후 팬카페cafe.daum.net/racesmile)를 보니 응원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모든 분이 다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애정을 갖고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얻고 있는 홍씨의 인터넷 팬카페 회원은 현재 1만3000여명이다.



홍씨는 이번 누드 촬영 계기에 대해서는 “올 들어 8군데서 제의를 받았지만 모두 거절했다”며

“나로 인해 국내 모터스포츠가 주목받고 일반인들에게 더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두달전 제의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그는 “단순히 돈 때문이 아니며 모터스포츠라는 분야의 레이싱걸이라는 ‘프로’로서 당당하게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예인들의 누드 촬영 붐에 편승한 것은 아니냐’는 질문에

홍씨는 “나는 연예인이 아니며, 현재 이 분야 정상권에 있어 전성기가 지난 사람이 마지막으로 찍는 것과 비교하면 안된다”며

“모터스포츠 분야의 홍연실로서 누드 촬영을 하는 것이므로 연예인 누드와 비교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홍씨는 16일 누드 촬영을 위해 호주로 떠난다.



(경창환기자 chkyung@chosun.com ) ---- [조선일보 2004-06-16 09:38]




Total Reply 7

  • 2004-06-16 17:12

    돈 때문이라고 그냥 말 하시죠.
    당당하다면 얼마의 제의가 들어와서 그정도 금액이라면 벗을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당당하게 말하세요.
    거창하게 모터 스포츠 주목 운운 하지 마시고...
    마치 치어리더 덕분에 프로 스포츠가 주목 받고 발전할 수 있다는 듯이 들리네요.
    그럼 프로축구 경기장에도 얼굴/몸매 끝내주는 치어리더들 있으면 관중들 참 많아 지겠네요...


  • 2004-06-16 17:47

    허.. 참.. 그 놈의 누드...

    질린다.. 질려.... 지네 여자친구 누드 한다고 해바라...


  • 2004-06-17 00:18

    던 때문인듯...쩝...


  • 2004-06-17 06:50

    진실은 저 너머에 있겠지만...

    사실 돈때문에 누드를 찍는다고 해도... 설마 자기 입으로 그렇다고 말하진 않겠죠 -_-;


  • 2004-06-17 23:53

    당근부라자요... 솔직히 젼안니면 미칭다고 찍게소... 얼른 찍고 오시요 공짜로 볼게....


  • 2004-06-22 16:52

    정작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확실하게 알고 누드를 찍었으면 합니다.
    후회 없었음 좋겠네요...
    모두 누드를 찍는다고 결코 돈이 되는건 아닌데~~
    모델이 무슨 죄가 있을까요 모델들에게 누드를 제안한 기획사가 문제지...


  • 2004-06-26 23:36

    않 돼 ~~~~~~~~`
    하지마세요